Category Archives: Kuss meines Lebens

Daffodil Lament

I have decided to start things from here. Thunder and lightning won't change what I'm feeling, And the daffodils look lovely today, Look lovely today. ** * ** 하루에 수백 명이 찾는 집을 떠나서 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 나는 욕심이 없다. 이곳은 어디까지나 개인 블로그. Cheer myself up!

수학을 공부하는 것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존재론과 의미론 사이에서 헤매는 인식론의 여행이다. 드넓은 풀숲을 쏘다니며, 온갖 이름 없는 풀들을 스쳐가며, 귓가에 머무는 바람의 미소를 부러워하는 눈 먼 날갯짓이다. Shin. March 28, 2016.

기묘한 관계

나에겐 기묘한 관계들이 있다. 가장 표면에 가까우면서 가장 중심과 맞닿아 있는 기기묘묘한 관계들. 언제나 겉을 맴돌고 맴돌지만 무엇보다 중심에 떠있는 것들. 마치 이상한 나라에 나오는 갖가지 것들처럼 고양이, 버섯, 애벌레, 여왕, 정원사 따위들과 앨리스와의 기묘한 관계처럼. 거울 속의 나와 거울 밖의 나는 똑같은 것들이지만, 사실은 서로 다른 것들인 것처럼 기기묘묘한 것들. ** * ** 자 그래, 한 가지… Read More »

Lisitsa – Beethoven, Moonlight Sonata Op.27 No.2 Mov.3

Valentina Lisitsa, Piano Beethovensaal, Hannover Germany, Dec 2009 베토벤은 젊은 시절에 그리 풍족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집 2층에 세들어 산 적이 있었다. 어느날 1층 주인집 천장에 물이 새어 떨어졌다. 주인은 참다못해 윗층을 향해 고함을 질렀지만 물방울은 그치지 않았다. 주인은 화가 나서 하녀를 올려 보냈다. 따지러 올라간 하녀는 눈 앞에서 벌어진 장면 때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베토벤은 누가 들어오는… Read More »

浜崎あゆみ LOVE ~Destiny~ 外

'LOVE ~Destiny~'는 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あゆみ)의 곡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신인의 티를 아직 다 벗지 않은 모습에 편안한 멜로디.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8년 'Poker Face'로 데뷔했으나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1999년 'A Song for XX'를 발매했을 때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즉 'LOVE ~Destiny~'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신인으로서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한 때의 곡이다. LOVE ~Destiny~ (1999) ねえ、本当は永遠なんてないこと 私はいつから気付いていたんだろう ねえ、それでもふたりで過ごした日々は 嘘じゃなかったこと誰より誇れる… Read More »

本田美奈子 ら・ら・ば・い ~優しく抱かせて~ 外

'라.라.바.이 ~다정하게 안아줘~(ら・ら・ば・い ~優しく抱かせて~, 이하 라라바이)'는 애니메이션 '마법기사 레이어스' 2기 엔딩으로 알려진 곡이다. 혼다 미나코(本田美奈子)의 20번째 싱글 곡이며, 혼다 미나코의 곡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다음 영상은 1995년 7월 30일 일본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혼다 미나코가 출연하여 '라라바이'를 부른 모습이다. 가장 좋아하는 영상이다. 지금 보아도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本田美奈子 - ら・ら・ば・い ~優しく抱かせて~ (1995) 혼다 미나코는 1983년… Read More »

에너지 공리

에너지의 존재성은 질량을 가진 입자의 존재성을 가정한다. 하지만 질량은 에너지의 또 다른 형태이다. 따라서 에너지는 질량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정의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질량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정의하기 위해서는 소위 '에너지 공리'가 필요하며, 질량을 비롯한 모든 것은 이 공리로부터 정의되고 유도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가 질량으로 환원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나는 충분한 속력을 그 조건으로 본다. 그러나 현재 속력은 입자 없이는 무의미하므로… Read More »